• KANAD
  • Contact us
  • E-Submission
ABOUT
BROWSE ARTICLES
EDITORIAL POLICY
FOR CONTRIBUTORS

Articles

Original Article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의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by Cancer Ward Nurse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2025;31(5):594-603.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25

1건양대학교 간호대학 부교수

2건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석사과정생

1Associate Professor, College of Nursing, Konyang University

2Graduate School, College of Nursing, Konyang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Yeon Joo Kim Graduate School, College of Nursing, Konyang University, 158 Gwanjeodong-ro, Seo-gu, Daejeon 35365, Korea Tel: +82-42-600-8567, E-mail: 24802505@konyang.ac.kr
• Received: July 31, 2025   • Revised: November 6, 2025   • Accepted: November 7, 2025

© 2025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 113 Views
  • 6 Download
prev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ommunication clarity, workplace friendship, and performance of calling on nursing care left undone among oncology nurses.
  •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59 oncology nurses with more than one year of experience working in cancer wards between September 11 and September 30, 2024. Statistical analyse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he independent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the Scheffé post hoc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ll conducted using SPSS Statistics version 29.0.
  • Results
    Communication clarity, workplace friendship, and performance of calling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nursing care left undon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dentified communication clarity (β=-.37, p<.001) and being aged 30–39 years (β=-.24, p<.001) as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collectively explaining 37% of the total variance.
  • Conclusion
    Communication clarity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affecting nursing care left undone in cancer wards. To reduce the incidence of nursing care left undone and ensure high-quality nursing services in oncology units, strategies aimed at enhancing communication clarity are essential. Institutions should consider implementing simulation-based training or ongoing education tailored to their organizational context. Further research is warran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communication clarity on nursing care left undone.
1. 연구의 필요성
간호서비스의 핵심 중 하나는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1]. 현대 사회에서는 질환의 복잡도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치료기술도 발달하면서 간호서비스에도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의료조직이 수익성과 효율성만을 우선시할 경우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의료와 간호서비스는 보장할 수 없다[2]. 간호현장에서 직면하는 미완료 간호(nursing care left undone)는 양질의 서비스를 위협하는 문제이며, 이는 전문인력의 부족이나 인력배치 지연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미완료 간호는 주어진 업무량에 비해 인력이나 시간과 같은 간호 자원이 부족하여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3].
CINAHL과 MEDLINE에서 미완료 간호를 주제로 한 54편의 문헌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의 결과, 간호인력의 55%에서 98%가 최근에 미완료 간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4]. 유럽 12개국 33,65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13개 간호 항목 중 평균 3.6개 항목에서 미완료 간호가 발생하였으며, ‘환자를 격려하고 대화나누기’ 영역의 미완료 간호가 가장 많았다[3]. 국내에서도 12개 항목 중 1개 이상의 미완료 간호를 보고한 간호사가 81.5%였는데, 주로 할당된 환자 수가 많거나[5], 시간이 부족하면 미완료 간호가 더 많이 발생하였다[6]. 미완료 간호는 간호사 개인의 직무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직무소진 등을 유발하며[3], 간호서비스 질 저하와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의료 과실로도 연결될 수 있어[3,5,7], 미완료 간호의 중요성은 조직 차원에서도 더욱 커지고 있다[5,7]. 이를 반영하듯 간호 분야에서는 중소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8], 상급종합병원 병동[5]과 종합병원급 이상 병원 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9]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증적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따라서 앞으로는 병원급을 중심으로 수행된 선행 연구를 기반으로 암병동과 같은 특수한 부서를 대상으로 세분화되고 정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암병동의 간호업무는 일반병동과 유사한 업무와 함께 항암화학요법 등의 특수하고 복잡한 간호업무가 요구된다. 예후와 재발에 대한 비용과 불안, 분노, 죽음 공포 등의 부정적 정서가 매우 높은 환자와 가족을 자주 직면하면서 적절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환자의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것과 같은 의사소통 실패를 우려하기도 한다[2]. 의료인 간 소통방식의 차이나 불명확한 의사소통 등의 의사소통 문제가 미완료 간호의 주요 선행요인이며[10], 의료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절반 이상의 사건들의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11]. 이에 미국의 The Joint Commission은 Situation, Background, Assessment, Recommendation (SBAR)과 같은 의사소통 표준화 도구를 개발 및 보급하는 등 의사소통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11]. SBAR는 암병동 간호사의 의사소통 명확성과 임상수행능력 향상에도 유용한 방법으로 보고되기도 하여[2] 의사소통 명확성이 미완료 간호와도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들 변수 간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미완료 간호가 발생하는 배경은 의사소통 이외에도 근무공간과 관리자의 영향력이 매우 중요한데[12], 특히 업무 분담과 교대 간 업무 연계가 필수인 분야에서는 팀 분위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13]. 팀에서 함께하는 구성원들 사이에서 매우 가깝고 친한 느낌을 의미하는 팀 내 친밀감[14]이 형성되면 구성원들은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반면 팀 내 친밀감이 낮으면 원활한 의사소통을 방해하여 간호의 질 저하와 같은 간호업무성과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13]. 즉 팀 내 친밀감은 시의적절하고 명확한 의사소통을 구사하게 하여 미완료 간호를 줄이는 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암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이들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 미완료 간호 요인을 탐색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소명 의식은 일에서 자신의 역할을 알고, 의미와 목표를 추구하며 주어진 일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장하여 나가는 태도[15]로, 열악한 업무환경을 극복하고 업무를 수행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16]. 국내 간호사 대상 연구에서 팬데믹 상황에서도 표준주의지침을 수행하는 것과 관련성이 있었다[17]. 한편 소명과 관련된 최근 동향은 소명의식을 넘어 소명의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는 소명 수행(living a calling)의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는데[18], 소명 수행이 개인의 실제 삶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15]. 간호 분야에서는 아직 소명 수행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은 실정이지만, 미완료 간호가 매우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개념에 가까우므로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는 소명 수행을 통해 탐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암병동 간호사의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이 미완료 간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 관리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암병동 간호사의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 소명 수행이 미완료 간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미완료 간호,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 수준을 파악한다.
•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미완료 간호의 차이를 확인한다.
• 연구 대상자의 미완료 간호,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 간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연구 대상자의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 소명 수행이 미완료 간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2. 연구 대상
본 연구의 표적모집단은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재직 상태에 있는 암병동 간호사이다. 경력이 낮은 경우 미완료 간호 경험과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 또는 팀워크 경험 부족[19]이 우려되어 암병동 근무경력이 1년 이상이면서, 본 연구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적정표본 수는 G*power 3.1.9.7 program (Heinrich-Heine-Universität Düsseldorf)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5, 검정력 .90, 효과크기 0.15 [20], 예측변수 11개를 다중회귀분석 할 경우, 152명이다. 탈락률 10%를 고려한 169명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한 159명이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3. 연구 도구
일반적 특성은 연령, 성별, 교육수준, 근무형태, 총 임상경력, 암병동 경력, 직위, 주당 근무시간에 관한 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미완료 간호 13문항, 의사소통 명확성 14문항, 팀 내 친밀감 12문항, 소명 수행 6문항으로, 총 5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1) 미완료 간호

본 연구에서는 Ausserhofer 등[3]이 개발한 Nursing Care Left Undone Scale을 Park과 Hwang [7]이 번역과 역번역 과정을 거쳐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암병동에 특화된 도구는 아니나 간호사 배치와 환자안전문화를 선행요인으로 확인하고 개인 차원에서 간호사 직무만족도와 이직률, 조직 차원에서 간호의 질과 환자안전을 결과로 규명하기에 타당한 보편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어[4] 최종 도구로 선정되었다. 간호의 최근 근무시간 동안 필요한 업무지만 시간 부족 등으로 인해 수행하지 못한 간호에 대하여 ‘예/아니오’로 응답하도록 구성된 13문항의 도구이다. ‘아니오’인 경우 0점, ‘예’인 경우 1점으로 평가되어 점수 범위는 0점에서 13점 사이이다. 합산 점수가 높을수록 미완료 간호가 높고, 낮을수록 미완료 간호가 낮다. 도구의 신뢰도인 KR-20은 Park과 Hwang [7]의 연구에서 .86, 본 연구에서는 .87이었다.

2) 의사소통 명확성

의사소통 명확성은 의사소통 원칙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전달자가 그 의도하는 바를 말하고 피전달자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의사소통 명확성 도구는 Marshall 등[21]의 도구를 번안하여 연구에 맞게 수정•보완한 Cho [22]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14개 문항이며 의사에게 연락 시 본인의 이름, 직위 및 부서를 말하는지, 환자의 문제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지, 특정 질문을 하거나 지침을 명확하게 요구하는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 ‘매우 그렇다’로 평가된다.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 명확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Cronbach’s α는 Cho [22]의 연구에서 .77, 본 연구에서 .75였다.

3) 팀 내 친밀감

팀 내 친밀감은 동료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헌신과 돌봄과 같은 표현을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친한 사이에서 생기는 감정이다[22,23]. 본 연구에서는 Nielsen 등[24]이 개발한 Two-Dimensional Workplace Friendship Scale을 Kim과 Lee [23]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12문항이며 하위영역은 친밀감 형성기회와 친밀감 확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5점 Likert 척도이며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 ‘매우 그렇다’로 평가된다. 12번 문항을 역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팀 내 친밀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Cronbach’s α는 Kim과 Lee [23]의 연구에서 하위영역 별 .73과 .79였고, 본 연구에서는 .72와 .81이었다.

4) 소명 수행

본 연구에서는 소명 수행을 측정하기 위해 Duffy 등[15]이 개발하고 Ahn과 Shin [18]이 타당화한 한국어판 소명 수행 도구(Living a Calling Scale-Korean, LCS-K)를 사용하였다. LCS-K는 총 6문항이며, 7점 Likert 척도이다.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1점)’에서 ‘매우 동의한다(7점)’로 평가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소명 수행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단, 소명이 없다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항목마다 ‘해당 없음: 난 소명이 없다(8점)’도 응답이 가능하였다. 이를 1회라도 선택한 자료는 분석에서 제외되나 본 연구에서는 이에 해당되는 자료는 없었다. 도구의 Cronbach’s α는 Ahn과 Shin [18]의 연구에서 .95, 본 연구에서 .91이었다.
4. 자료 수집 방법
본 연구의 자료 수집 기간은 2024년 9월 12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이며, D시 종합병원급 이상의 3개 병원 간호부 커뮤니티와 ‘널스빌리지(Nurse Village)’ 간호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행되었다. 암병동 경력이 1년 이상이면서 연구 참여에 동의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였다. 설문은 모바일이나 이메일로 링크되었으며, 설문 시작 전 다시 한번 ‘현재 1년 이상 암병동 근무’와 ‘간호사’ 여부를 확인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하여 ‘동의’ 버튼을 선택하는 경우에만 설문 문항이 열리도록 하였다. 설문은 총 53문항(일반적 특성 8문항, 의사소통 명확성 14문항, 팀 내 친밀감 12문항, 소명 수행 6문항, 미완료 간호 13문항), 작성 소요 시간은 약 10분이었으며, 연락처를 남긴 참여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5.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9.0 (IBM Corp.)으로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미완료 간호,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 수준과 미완료 간호의 항목별 빈도는 기술통계를 구하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미완료 간호에 대한 차이는 independent t-test (Mann-Whitney U-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OVA) 및 사후검정 Scheffé test를 실시하였다.
(3) 대상자의 미완료 간호,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분석하였다.
4) 대상자의 미완료 간호의 영향요인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분석하였다.
6.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건양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No. KYU 2024-08-012) 후 수행되었다. 연구 참여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상자 모집과 자료 수집은 온라인 기반으로 수행되었다. 모집 시와 설문 시작 전, 연구 목적, 연구방법과 절차를 포함하여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에 관하여 충분히 안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에 동의하는 대상자에게 설문 화면을 링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개인정보 식별이 불가한 상태로 부호화하여 비밀번호와 이중 잠금장치가 있는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였다. 참여 중이라도 중단에 따른 어떠한 불이익도 없이 언제든지 참여를 중단할 수 있고, 작성 중인 자료는 즉시 폐기되며, 기타 수집된 모든 자료는 3년간 보관된 후 개인정보 식별 불가능하게 파기할 것을 안내하였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Table 1).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1.0±5.4세였으며, 연령 분포는 20대(71명, 44.7%), 30대(79명, 49.7%)였다. 성별은 여성(147명, 92.5%), 교육수준에서는 학사(144명, 92.5%)가 대부분이었다.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141명(88.7%), 고정근무 18명(11.3%), 임상 근무경력은 6년에서 10년 이하(55명, 34.6%), 3년에서 5년 이하(48명, 30.2%), 3년 미만(41명, 25.8%), 암병동 근무경력은 3년 미만(78명, 49.1%), 3년에서 5년 이하(60명, 37.7%), 6년에서 10년 이하(17명, 10.7%) 순이었다. 직위는 대부분 일반간호사(129명, 81.1%)였으며, 주당 근무시간은 42시간에서 52시간 이하(105명, 66%), 42시간 미만(52명, 32.7%) 순이었다.
2. 미완료 간호,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 수준 및 소명 수행 및 미완료 간호 빈도
미완료 간호의 범위는 합산 점수 0점에서 13점 사이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미완료 간호가 많음을 의미하는데, 본 연구에서 평균은 4.01±3.66점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 명확성은 평균 5점 만점에 4.28±0.38점, 팀 내 친밀감은 전체적으로 평균 5점 만점에 3.81±0.48점이었으며 하위영역에서는 친밀감 형성기회와 친밀감 확대기회가 각각 3.85±0.49점과 3.77±0.55점이었다. 소명 수행은 평균 7점 만점에 5.45±0.97점으로 나타났다. 예측변수의 분포 특성을 확인한 결과, 왜도의 절댓값은 0.20에서 1.28, 첨도의 절댓값은 0.08에서 2.02 범위로 나타나 극단적인 비대칭이나 첨예한 분포는 관찰되지 않았다[24]. 한편, 종속변수인 미완료 간호는 이산형 합산 점수로 측정된 변수로서, 분산이 평균을 초과하여 Poisson 분포의 등분산 가정이 충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25].
미완료 간호의 항목별 빈도에서는 ‘환자를 위로하기 및 대화하기 79명(49.7%),’ ‘환자의 체위를 자주 변경하기(68명, 42.8%),’ ‘구강 간호하기(63명, 39.6%),’ ‘피부 간호하기(62명, 39.0%),’ ‘적절하게 환자 감시하기(60명, 37.7%)’ 순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은 항목은 ‘치료와 시술하기(26명, 16.4%)’였다(Tables 2 and 3).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미완료 간호의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성별은 종속변수 분포 및 표본 수를 고려하여 Mann-Whitney U-test를 적용하였다. 대상자의 미완료 간호는 연령, 교육수준과 주당 근무시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Table 4). 사후분석 결과, 40대 이상과 20대 이하 집단이 30대보다 미완료 간호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F=8.93, p<.001), 교육수준에서는 전문학사가 학사보다(F=4.94, p=.008), 주당 근무시간에서는 42시간에서 52시간 이하 집단에 비해 42시간 미만과 53시간 이상(F=4.99, p=.008)에서 미완료 간호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음이 확인되었다.
4. 미완료 간호,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 간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미완료 간호에 대하여 의사소통 명확성(r=-.50, p<.001), 팀 내 친밀감(r=-.33, p<.001)과 소명 수행(r=-.20, p=.010)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 외 의사소통 명확성은 팀 내 친밀감(r=.29, p<.001)과 팀 내 친밀감은 소명 수행(r=.30,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5.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상자의 미완료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파악하였다. Model 1에서는 일반적 특성 중 미완료 간호에 대하여 차이를 보였던 연령, 교육수준 및 주당 근무시간을 더미(dummy) 변수로 처리하여 투입하였다. Model 2에서는 상관분석과 단순회귀분석에서 미완료 간호에 유의하게 나타난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을 투입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Model 1과 Model 2 단계에 투입된 변수들의 분산팽창계수(variance inflation factor)는 1.05에서 1.28 사이에 분포하여 10 미만이고, 공차(tolerance) 한계는 0.78에서 0.92로 0.1 이상이었으므로 변수 간 다중공선성 문제가 낮고, Durbin-Watson 지수는 1.78로 2에 근접하여 자기상관의 문제도 발생 가능성이 낮아 회귀분석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기타 정규분포는 회귀 표준화 잔차의 정규 P-P 도표가 45도에 가까운 것으로 검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model 1은 통계적으로 유의(F=7.42, p<.001)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20대를 기준으로 30대(β=-.26, p=.001)와 40대 이상(β=.18, p=.018), 교육수준에서 학사를 기준으로 전문학사(β=.23, p=.002), 주당 근무시간에서 42시간에서 52시간인 집단을 기준으로 42시간 미만의 집단(β=.24, p=.001)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Model 2에서는 model 1에서의 독립변수 통제 후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을 추가 투입하여 미완료 간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Model 2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는데(F=11.27, p<.001), 30대(β=-.24, p<.001)와 의사소통 명확성(β=-.37, p<.001)이 미완료 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미완료 간호에 대한 설명력은 model 1에서 20%, model 2에서는 37%로 model 1에서보다 통계적으로는 18.0%(△R²=.18) 증가하였다(Table 6). 즉 연령이 30대인 경우와 의사소통 명확성이 높을수록 미완료 간호 발생이 낮아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암병동 간호사의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 소명 수행이 미완료 간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미완료 간호 관리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의 미완료 간호는 13점 만점에 4.01±3.66점이었고, 미완료 간호가 가장 많은 항목은 ‘환자 위로하기 및 대화하기’인 반면 미완료 간호 발생이 가장 적은 항목은 ‘치료와 시술하기’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12개국 48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3]에서 나타난 가장 높은 빈도와 가장 낮은 빈도의 미완료 간호 항목이 일치하였다. ‘환자 위로하기 및 대화하기’는 국내 신규간호사 대상 연구[26]에서는 가장 많은 항목이었고, 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8]에서는 2순위로 대체로 미완료 간호 빈도가 높은 항목이라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들 대상자에서 가장 낮은 항목은 본 연구와 일치하거나[8], 통증관리 다음으로 낮은 항목[26]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결과였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경력 혹은 부서특성과는 무관하게 미완료 간호가 주로 ‘환자를 위로하거나 대화를 하기’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사들이 제한된 시간에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순위가 높은 업무부터 처리하도록 요구받게 되며, 이로 인해 공식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업무나 정량적으로 평가받기 어려운 업무들은 미완료 혹은 누락되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환자들의 교육적•정서적•심리적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게 된다[4,27]. 이는 장기적으로는 전인간호를 지향하는 간호의 패러다임이 도전받고 있음을 의미한다[27]. 따라서양질의 간호에 필요한 보건 정책과 제도 개선에 대한 간호 분야의 전방위적인 담론이 필요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연령, 학력과 주당 근무시간에 따라 미완료 간호가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30대에 비해 20대 이하와 40대 이상 집단에서 미완료 간호가 높았고, 학사에 비해 전문학사, 주당 근무시간이 42시간에서 52시간 사이인 집단에 비해 42시간 미만과 53시간 이상인 집단의 미완료 간호가 많았다. 이는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3]에서 거시적 관점의 근무환경을 제외하고 미시적 수준의 교육수준, 임상경력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국내 연구의 경우 신규간호사 대상 연구[26]에서 미완료 간호는 월수입, 고용형태 및 병원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대상 연구[5]에서는 밤 근무 시 배정된 환자 수에 따라 미완료 간호가 차이가 있는 것[5]으로 보고되어 다소 다른 결과를 보이기도 하였다. 교육수준과 임상경력은 공식•비공식적 학습기회가 적은 경우, 주당 근무시간이 적은 경우, 월수입과 고용형태는 정규직과 비교하여 임시직인 경우 상대적으로 업무에 대한 적응과 숙달도의 문제, 주당 근무시간이 53시간 이상인 경우와 밤번 근무에서의 1인당 환자 수가 많은 경우는 인력부족 혹은 업무수행에 요구되는 시간이 부족하게 되어 미완료 간호가 발생하는 것[6,28]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미완료 간호의 차이에서 암병동 간호사만의 특수성보다는 미완료 간호는 통상적인 간호환경에서 발생 가능하며, 이를 줄이는 방안으로 경력관리와 학습기회가 적절히 유지되고, 시간과 업무량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암병동 간호사에 대한 특수성은 다양한 지역과 병원급을 대상으로 충분한 근거를 확보할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는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 순으로 부적 상관성이 나타났고, 이들 변인 중 의사소통 명확성과 일반적 특성의 30대가 미완료 간호의 영향요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사소통 명확성이 높을수록 미완료 간호 발생이 감소한다는 결과는 선행 연구에서 간호의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며[29] 미완료 간호 혹은 간호 누락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고[28], 의사소통은 조직이나 개인 특성보다 미완료 간호를 매우 일관성 있게 예측[30]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표준화된 의사소통을 위해 개발되었던 SBAR를 적용하여 간호사와 의사 간 의사소통 만족도와 정확성이 개선되었고[31], 의사소통 오류로 인한 사고나 예기치 못한 환자 사망을 줄이고 안전문화와 의사소통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한 연구들[32,33]과 함께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인다. 즉 의사소통 명확성은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를 줄일 수 있는 요인이므로 의사소통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SBAR와 같은 도구 활용이나 각각의 근무환경에 적합한 표준화된 도구 개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만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은 종합병원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던 결과[34]를 보면 의사소통에 대한 세부적인 정의에 따라 미완료 간호와의 관련성은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신중한 해석이 요구된다.
연령에 있어 30대는 20대 비하여 유의미하게 미완료 간호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는 21개국 58편의 미완료 간호 관련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고찰한 연구[30]에서 상반된 결과를 나타낸 개인 특성 중 하나였다. 특히 미완료 간호 도구 개발 당시[3]나, 국내의 경우[5]에서 연령이 미완료 간호를 설명하는 요인이 아니었던 것과 다른 결과이다. 그러나 연령은 경력과 무관하지 않으며[30], 국내 간호사와 의사 간 의사소통 수준이 달라지는 결과[30]를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연령과 경력이 미완료 간호 발생빈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주의 깊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은 미완료 간호에 부적 상관관계는 있었으나, 미완료 간호를 설명할 수 있는 영향요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팀 내 친밀감은 원활한 의사소통에 영향을 주고[12], 구성원 간 친밀감이 낮으면 양질의 간호서비스나 간호업무성과에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하였지만[13],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요인은 아니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팀 내 친밀감의 회귀계수와 유의확률을 고려할 때 표본 수를 증가시키면 유의미한 요인일 가능성도 있고, 선행 연구[12,13]에서 친밀감과 의사소통과의 관계를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 즉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에 국한되는 결과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후속 연구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소명 수행 또한 결과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선행 연구가 거의 없어 직접 비교는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이를 확장한 의미에서는 간호사의 심리 혹은 철학적 가치관과 미완료 간호와의 관계로 규명한 내용을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30]. Chiappinotto 등[30]은 간호사 개인이 느끼는 직무 불만족, 정서적 소진, 스트레스가 미완료 간호를 높이며, 전문직 웰빙은 미완료 간호를 낮출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를 통해 소명 수행은 상대적으로 의사소통 명확성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선행 연구가 부족하여 심층분석이 제한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간호환경에서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명확한 의사소통이 중요함을 보여주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암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미완료 간호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30대, 의사소통 명확성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료 수집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암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편의표집되었으므로 연구결과 일반화에 주의해야 한다. 둘째,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 및 이에 대한 예측변인 선정에서 선행 연구가 부족하여 의미 있는 변인들이 충분히 포함되지 못하여 심층적인 이해에 제한적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종속변수인 미완료 간호의 이산형 자료 특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거의 시도된 바 없는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예측하고 통제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변인들을 적용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 무엇보다 의사소통 명확성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크다.
본 연구는 암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명확성, 팀 내 친밀감과 소명 수행이 미완료 간호와 관련이 있으며, 그중 의사소통 명확성이 핵심적인 영향요인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암병동 간호사가 환자안전 및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인 미완료 간호 발생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을 명확히 하고자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다양한 병원환경의 암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미완료 간호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의사소통 명확성을 높일 수 있는 SBAR와 같은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암병동 간호사 대상으로 효과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요구된다. 셋째, 본 연구에서 암병동 간호사의 미완료 간호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은 상당히 남아 있으며, 이를 탐색하기 위한 반복연구가 중요하다. 넷째, 이산형 자료의 분포 특성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negative binomial 회귀분석 등 대안적 모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실무현장에서도 연구에 근거하여 미완료 간호 통제에 중요한 의사소통 명확성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적용과 효과성 검증의 기반을 마련하여야 한다.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YJK. Methodology: YJK. Software: YJK. Validation: CHW. Investigation: YJK. Data curation: YJK. Writing–original draft: YJK. Writing–review & editing: CHW. All authors read and agreed to the published version of the manuscript.

Conflict of interest

None.

Funding

None.

Data availability

Please contact the corresponding author for data availability.

Acknowledgments

None.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159)
Variable Category n (%) M±SD Skewness Kurtosis
Age (yr) 20~29 71 (44.7) 31.0±5.4 0.39 -0.68
30~39 79 (49.7)
≥40 9 (5.6)
Gender Man 12 (7.5) - -3.25 8.64
Woman 147 (92.5)
Education level Associate’s degree 7 (4.4) - 0.16 7.88
Bachelor’s degree 144 (90.6)
Master’s degree or higher 8 (5.0)
Work type Shift duty 141 (88.7) - 2.47 4.13
Fixed duty 18 (11.3)
Total career period (yr) <3 41 (25.8) - 0.08 -1.02
3~5 48 (30.2)
6~10 55 (34.6)
≥11 15 (9.4)
Career period in the cancer ward (yr) <3 78 (49.1) - 0.99 0.49
3~5 60 (37.7)
6~10 17 (10.7)
≥11 4 (2.5)
Position Staff nurse 129 (81.1) - 1.61 0.59
≥Charge nurse 30 (18.9)
Working hours per week <42 52 (32.7) - -0.48 -0.99
42~52 105 (66.0)
≥53 2 (1.3)

M=mean; SD=standard deviation.

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of Nursing Care Left Undone and Study Variables (N=159)
Variable M±SD Min Max Range Skewness Kurtosis
Nursing care left undone 4.01±3.66 0.00 13.00 0∼13 1.20 0.53
Communication clarity 4.28±0.38 3.20 5.00 0∼5 0.24 -0.49
Workplace friendship 3.81±0.48 2.17 4.83 0∼5 -0.44 0.61
 Opportunity to build intimacy 3.85±0.49 2.50 5.00 0∼5 -0.20 -0.08
 Increase in intimacy 3.77±0.55 1.83 4.83 0∼5 -0.57 0.43
Performance of calling 5.45±0.97 2.00 7.00 0∼7 -1.28 2.02

M=mean; SD=standard deviation; Min=minimum; Max=maximum.

Table 3.
Frequency of nursing care left undone (N=159)
Frequency of Nursing Care Left Undone Yes (n, %) No (n, %)
Comfort/talk with patients 79 (49.7) 80 (50.3)
Develop or update nursing care plans/care pathways 54 (34.0) 105 (66.0)
Educating patients and families 45 (28.3) 114 (71.7)
Oral hygiene 63 (39.6) 96 (60.4)
Adequately document nursing care 28 (17.6) 131 (82.4)
Adequate patient surveillance 60 (37.7) 99 (62.3)
Planning care 45 (28.3) 114 (71.7)
Frequent changing of patient position 68 (42.8) 91 (57.2)
Skin care 62 (39.0) 97 (61.0)
Prepare patients and families for discharge 29 (18.2) 130 (81.8)
Administer medications on time 46 (28.9) 113 (71.1)
Pain management 32 (20.1) 127 (79.9)
Treatments and procedures 26 (16.4) 133 (83.6)
Table 4.
Differences in Nursing Care Left Undon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59)
Variable Category Nursing care left undone t or F, U p
M±SD Scheffé
Age (yr) 20~29a 4.72±4.28 8.93 <.001
30~39b 2.99±2.42 a,c>b
≥40c 7.22±4.50
Sex Man 2.17±1.03 646.00 .120*
Female 4.16±3.76
Education level Associate’s degreea 8.14±4.49 4.94 .008
Bachelor’s degreeb 3.80±3.52 a>b
≥Master’s degree or higherc 4.13±3.72
Work type Shift duty 3.82±3.59 –1.78 .077
Fixed duty 5.44±4.03
Career period (yr) <3 3.83±3.29 1.64 .183
3~5 4.48±4.68
6~10 3.35±2.34
≥11 5.40±4.60
Career period in the cancer ward (yr) <3 4.05±3.16 5.12 .163
3~5 4.48±4.49
6~10 2.76±2.25
≥11 1.25±1.50
Position Staff nurse 4.02±3.66 0.21 .835
≥Charge nurse 3.85±3.86
Working hours per week <42a 5.15±3.27 4.99 .008
42~52b 3.38±3.66 a,c>b
≥53c 7.00±7.07

M=mean; SD=standard deviation.

*Mann-Whitney U-test.

Table 5.
Correlations between Variables (N=159)
r (p)
Communication clarity Workplace friendship Performance of calling Nursing care left undone
Communication clarity 1
Workplace friendship .29 (<.001) 1
Performance of calling .09 (.276) .30 (<.001) 1
Nursing care left undone -.50 (<.001) -.33 (<.001) -.20 (.010) 1
Table 6.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N=159)
Variable Category Model 1 Model 2
B SE β t p B SE β t p
(Constant) 0.31 0.33 9.38 <.001 1.97 0.25 7.83 <.001
Age (yr) 20~29 (reference)
30~39 -0.14 0.42 -.26 -3.43 .001 -0.14 0.04 -.24 -3.61 <.001
≥40 0.22 0.92 .18 2.39 .018 0.13 0.08 .10 1.50 .137
Education level Associate’s 0.32 0.10 .23 3.10 .002 0.18 0.09 .13 1.87 .063
Bachelor’s (reference)
Graduate school -0.05 0.10 -.04 -0.47 .637 0.02 0.09 .01 0.18 .861
Working hours per week <42 0.14 0.04 .24 3.29 .001 0.70 0.04 .12 1.70 .092
42-52 (reference)
≥53 0.69 0.20 .07 0.87 .385 0.18 0.17 .07 1.03 .305
Communication clarity -0.28 0.05 -.37 -5.30 <.001
Workplace friendship -0.08 0.04 -.13 -1.85 .066
Performance of calling -0.03 0.02 -.12 -1.72 .088
R2 (Adjusted R2) .23 (20) .41 (37)
ΔR2 .23 .18
F (p) 7.42 (<.001) 11.27 (<.001)

SE=standard error.

  • 1. Kirwan M, Schubert M. Missed or rationed nursing care: where to now for the nurse manager?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 2020;28(8):1767-1769. http://doi.org/10.1111/jonm.13078
  • 2. Kim YH, Choi YS, Jun HY, Kim MJ. Effects of SBAR program on communication clarity, clinical competence and self-efficacy for nurses in cancer hospitals. The Korean Journal of Rehabilitation Nursing. 2026;19(1):20-29. http://doi.org/10.7587/kjrehn.2016.20
  • 3. Ausserhofer D, Zander B, Busse R, Schubert M, De Geest S, Rafferty AM, et al. Prevalence, patterns and predictors of nursing care left undone in European hospitals: results from the multicountry cross-sectional RN4CAST study. BMJ Quality & Safety. 2014;23(2):126-135. https://doi.org/10.1136/bmjqs-2013-002318
  • 4. Jones TL, Hamilton P, Murry N. Unfinished nursing care, missed care, and implicitly rationed care: state of the science review.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Studies. 2015;52(6):1121-1137. https://doi.org/10.1016/j.ijnurstu.2015.02.012
  • 5. Cho E, Lee NJ, Kim EY, Kim S, Lee K, Park KO, et al. Nurse staffing level and overtime associated with patient safety, quality of care, and care left undone in hospitals: a cross-sectional study.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Studies. 2016;60:263-271. https://doi.org/10.1016/j.ijnurstu.2016.05.009
  • 6. Liu X, Zheng J, Liu K, Baggs JG, Liu J, Wu Y, et al. Hospital nursing organizational factors, nursing care left undone, and nurse burnout as predictors of patient safety: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Studies. 2018;86:82-89. https://doi.org/10.1016/j.ijnurstu.2018.05.005
  • 7. Park J, Hwang J. Relationships among non-nursing tasks, nursing care left undone, nurse outcomes and medical errors in integrated nursing care wards in small and medium-sized general hospital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2021;51(1):27-39. https://doi.org/10.4040/jkan.20201
  • 8. Yu M, Kim SY, Ryu JM. Pathway analysis on the effects of nursing informatics competency, nursing care left undone, and nurse reported quality of care on nursing productivity among clinical nurse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2023;53(2):236-248. https://doi.org/10.4040/jkan.22110
  • 9. Park JY, Kim KJ. Influence of work environment, missed nursing care, and non-nursing tasks of hospital nurses on job stres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2024;30(3):246-258. https://doi.org/10.11111/jkana.2024.30.3.246
  • 10. Chaboyer W, Harbeck E, Lee BO, Grealish L. Missed nursing care: an overview of reviews. Kaohsiung Journal of Medical Sciences. 2021;37(2):82-91. https://doi.org/10.1002/kjm2.12308
  • 11. The Joint Commission. Improving patient and worker safety: opportunities for synergy,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Internet]. Oakbrook Terrace, IL: The Joint Commission; 2012 [cited 2025 Dec 20]. Available from: https://stacks.cdc.gov/view/cdc/194416
  • 12. Nilasari P, Hariyati RT. Systematic review of missed nursing care or nursing care left undone. Enfermería Clínica. 2021;31(2):S301-S306. https://doi.org/10.1016/j.enfcli.2020.12.036
  • 13. Lee SN, Gu SY. Relation of gratitude disposition, organizational intimacy and organizational well-being on comprehensive nursing service units of nurse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2019;25(2):97-105. https://doi.org/10.11111/jkana.2019.25.2.97
  • 14. Yang IS, Han JH, Jeong SE. An empirical study on intention of hospital nurses to keep nursing job: focused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well-being. Asia-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2018;8(5):523-535. https://doi.org/10.21742/AJMAHS.2018.05.20
  • 15. Duffy RD, Allan BA, Bott EM. Calling and life satisfaction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investigating mediators and moderators. Journal of Happiness Studies. 2012;13:469-479. https://doi.org/10.1007/s10902-011-9274-6
  • 16. Ziedelis A. Perceived calling and work engagement among nurses. Western Journal of Nursing Research. 2018;41(6):816-833. http://doi.org/10.1177/0193945918767631
  • 17. Jeong H, Go Y, Lee M, Jeong M. Nurses’ calling, perceived risk, performance on standard precautions, and burnout in the COVID-19 pandemic.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2023;21(3):65-74. https://doi.org/10.22678/JIC.2023.21.3.065
  • 18. Ahn J, Shin J. A validation stud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living calling scale. The Journal of Career Education Research. 2018;31(2):239-263. http://doi.org/10.32341/JCER.2018.06.31.2.239
  • 19. Hickey MT. Preceptor perceptions of new graduate nurse readiness for practice. Journal for Nurses in Staff Development. 2009;25(1):35-41. https://doi.org/10.1097/NND.0b013e318194b5bb
  • 20. Cohen J. Statistical power analysis for the behavioral sciences. 2nd ed. Hillsdale, NJ: Lawrence Erlbaum Associates; 1988.
  • 21. Marshall S, Harrison J, Flanagan B. The teaching of a structured tool improves the clarity and content of interprofessional clinical communication. BMJ Quality and Safety. 2009;18(2):137-140. http://doi.org/10.1136/qshc.2007.025247
  • 22. Cho HJ. The effect of SBAR program education on a nurse's communication clarify and self expression [master’s thesis]. Seoul: Yonsei University; 2013.
  • 23. Kim SH, Lee HR. The structural model analysis for the effect of friendship, TMX, team commitment and customer orientation of team members: by flight attendants in airlines. Journal of Tourism and Leisure Research. 2013;25(8):391-407.
  • 24. Nielsen IK, Jex SM, Adams GA.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scores on a two-dimensional workplace friendship scale. Educational and Psychological Measurement. 2000;60(4):628-643. https://doi.org/10.1177/00131640021970655
  • 25. Kline RB. Principles and practice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5th Ed. New York, NY: The Guilford Press; 2023. p. 1-494.
  • 26. Kim EY, Oh YK. Factors influencing care left undone among newly graduated nurses. Journal of East-West Nursing Research. 2019;25(1):33-40. https://doi.org/10.14370/jewnr.2019.25.1.33
  • 27. Mandal L, Seethalakshmi A, Rajendrababu A. Rationing of nursing care, a deviation from holistic nursing: a systematic review. Nursing Philosophy. 2020;21:(1):e12257. https://doi.org/10.1111/nup.12257
  • 28. Griffiths P, Recio-Saucedo A, Dall'Ora C, Briggs J, Maruotti A, Meredith P, et al. The association between nurse staffing and omissions in nursing care: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Advanced Nursing. 2018;74(7):1474-1487. https://doi.org/10.1111/jan.13564
  • 29. Avallin T, Athlin AM, Bjorck M, Jangland E. Using communication to manage missed care: a case study applying the fundamentals of care framework.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 2020;28(8):2091-2102. https://doi.org/10.1111/jonm.12963
  • 30. Chiappinotto S, Papastavrou E, Efstathiou G, Andreou P, Stemmer R, Strohm C, et al. Antecedents of unfinished nursing care: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BMC Nursing. 2022;21:(1):137. https://doi.org/10.1186/s12912-022-00890-6
  • 31. Kim MY, Kim KS. The effect of SBAR communication on nurse’s perception about communication and attitudes toward patient safety.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2018;24(1):23-33. https://doi.org/10.22650/JKCNR.2018.24.1.23
  • 32. De Meester K, Verspuy M, Monsieurs KG, Van Bogaert P. SBAR improves nurse-physician communication and reduces unexpected death: a pre and post intervention study. Resuscitation. 2013;84(9):1192-1196. https://doi.org/10.1016/j.resuscitation.2013.03.016
  • 33. Randmaa M, Mårtensson G, Leo Swenne C, Engström M. SBAR improves communication and safety climate and decreases incident reports due to communication errors in an anaesthetic clinic: a prospective intervention study. BMJ Open. 2014;4:(1):e004268. http://doi.org/10.1136/bmjopen-2013-004268
  • 34. Noh YG, Sim BH, Lee ES. Effects of hospital ethical climate and communication self-efficacy on nursing cares left undone among nurses.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Nursing. 2023;32(1):20-29. https://doi.org/10.5807/kjohn.2023.32.1.20

Figure & Data

References

    Citations

    Citations to this article as recorded by  

      Download Citation

      Download a citation file in RIS format that can be imported by all major citation management software, including EndNote, ProCite, RefWorks, and Reference Manager.

      Format:

      Include: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by Cancer Ward Nurses
      J Korean Acad Nurs Adm. 2025;31(5):594-603.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25
      Download Citation
      Download a citation file in RIS format that can be imported by all major citation management software, including EndNote, ProCite, RefWorks, and Reference Manager.

      Format:
      • RIS — For EndNote, ProCite, RefWorks, and most other reference management software
      • BibTeX — For JabRef, BibDesk, and other BibTeX-specific software
      Include:
      • Citation for the content below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by Cancer Ward Nurses
      J Korean Acad Nurs Adm. 2025;31(5):594-603.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25
      Close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by Cancer Ward Nurses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by Cancer Ward Nurses
      Variable Category n (%) M±SD Skewness Kurtosis
      Age (yr) 20~29 71 (44.7) 31.0±5.4 0.39 -0.68
      30~39 79 (49.7)
      ≥40 9 (5.6)
      Gender Man 12 (7.5) - -3.25 8.64
      Woman 147 (92.5)
      Education level Associate’s degree 7 (4.4) - 0.16 7.88
      Bachelor’s degree 144 (90.6)
      Master’s degree or higher 8 (5.0)
      Work type Shift duty 141 (88.7) - 2.47 4.13
      Fixed duty 18 (11.3)
      Total career period (yr) <3 41 (25.8) - 0.08 -1.02
      3~5 48 (30.2)
      6~10 55 (34.6)
      ≥11 15 (9.4)
      Career period in the cancer ward (yr) <3 78 (49.1) - 0.99 0.49
      3~5 60 (37.7)
      6~10 17 (10.7)
      ≥11 4 (2.5)
      Position Staff nurse 129 (81.1) - 1.61 0.59
      ≥Charge nurse 30 (18.9)
      Working hours per week <42 52 (32.7) - -0.48 -0.99
      42~52 105 (66.0)
      ≥53 2 (1.3)
      Variable M±SD Min Max Range Skewness Kurtosis
      Nursing care left undone 4.01±3.66 0.00 13.00 0∼13 1.20 0.53
      Communication clarity 4.28±0.38 3.20 5.00 0∼5 0.24 -0.49
      Workplace friendship 3.81±0.48 2.17 4.83 0∼5 -0.44 0.61
       Opportunity to build intimacy 3.85±0.49 2.50 5.00 0∼5 -0.20 -0.08
       Increase in intimacy 3.77±0.55 1.83 4.83 0∼5 -0.57 0.43
      Performance of calling 5.45±0.97 2.00 7.00 0∼7 -1.28 2.02
      Frequency of Nursing Care Left Undone Yes (n, %) No (n, %)
      Comfort/talk with patients 79 (49.7) 80 (50.3)
      Develop or update nursing care plans/care pathways 54 (34.0) 105 (66.0)
      Educating patients and families 45 (28.3) 114 (71.7)
      Oral hygiene 63 (39.6) 96 (60.4)
      Adequately document nursing care 28 (17.6) 131 (82.4)
      Adequate patient surveillance 60 (37.7) 99 (62.3)
      Planning care 45 (28.3) 114 (71.7)
      Frequent changing of patient position 68 (42.8) 91 (57.2)
      Skin care 62 (39.0) 97 (61.0)
      Prepare patients and families for discharge 29 (18.2) 130 (81.8)
      Administer medications on time 46 (28.9) 113 (71.1)
      Pain management 32 (20.1) 127 (79.9)
      Treatments and procedures 26 (16.4) 133 (83.6)
      Variable Category Nursing care left undone t or F, U p
      M±SD Scheffé
      Age (yr) 20~29a 4.72±4.28 8.93 <.001
      30~39b 2.99±2.42 a,c>b
      ≥40c 7.22±4.50
      Sex Man 2.17±1.03 646.00 .120*
      Female 4.16±3.76
      Education level Associate’s degreea 8.14±4.49 4.94 .008
      Bachelor’s degreeb 3.80±3.52 a>b
      ≥Master’s degree or higherc 4.13±3.72
      Work type Shift duty 3.82±3.59 –1.78 .077
      Fixed duty 5.44±4.03
      Career period (yr) <3 3.83±3.29 1.64 .183
      3~5 4.48±4.68
      6~10 3.35±2.34
      ≥11 5.40±4.60
      Career period in the cancer ward (yr) <3 4.05±3.16 5.12 .163
      3~5 4.48±4.49
      6~10 2.76±2.25
      ≥11 1.25±1.50
      Position Staff nurse 4.02±3.66 0.21 .835
      ≥Charge nurse 3.85±3.86
      Working hours per week <42a 5.15±3.27 4.99 .008
      42~52b 3.38±3.66 a,c>b
      ≥53c 7.00±7.07
      r (p)
      Communication clarity Workplace friendship Performance of calling Nursing care left undone
      Communication clarity 1
      Workplace friendship .29 (<.001) 1
      Performance of calling .09 (.276) .30 (<.001) 1
      Nursing care left undone -.50 (<.001) -.33 (<.001) -.20 (.010) 1
      Variable Category Model 1 Model 2
      B SE β t p B SE β t p
      (Constant) 0.31 0.33 9.38 <.001 1.97 0.25 7.83 <.001
      Age (yr) 20~29 (reference)
      30~39 -0.14 0.42 -.26 -3.43 .001 -0.14 0.04 -.24 -3.61 <.001
      ≥40 0.22 0.92 .18 2.39 .018 0.13 0.08 .10 1.50 .137
      Education level Associate’s 0.32 0.10 .23 3.10 .002 0.18 0.09 .13 1.87 .063
      Bachelor’s (reference)
      Graduate school -0.05 0.10 -.04 -0.47 .637 0.02 0.09 .01 0.18 .861
      Working hours per week <42 0.14 0.04 .24 3.29 .001 0.70 0.04 .12 1.70 .092
      42-52 (reference)
      ≥53 0.69 0.20 .07 0.87 .385 0.18 0.17 .07 1.03 .305
      Communication clarity -0.28 0.05 -.37 -5.30 <.001
      Workplace friendship -0.08 0.04 -.13 -1.85 .066
      Performance of calling -0.03 0.02 -.12 -1.72 .088
      R2 (Adjusted R2) .23 (20) .41 (37)
      ΔR2 .23 .18
      F (p) 7.42 (<.001) 11.27 (<.00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159)

      M=mean; SD=standard deviation.

      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of Nursing Care Left Undone and Study Variables (N=159)

      M=mean; SD=standard deviation; Min=minimum; Max=maximum.

      Table 3. Frequency of nursing care left undone (N=159)

      Table 4. Differences in Nursing Care Left Undon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59)

      M=mean; SD=standard deviation.

      Mann-Whitney U-test.

      Table 5. Correlations between Variables (N=159)

      Table 6. Factors Influencing Nursing Care Left Undone (N=159)

      SE=standard error.

      TOP